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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트란, 중국 난징사범대학에 번역소프트웨어 기증 [ 201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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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s@evertran.com 작성일2016-11-02 조회2673 첨부 : 877108_20161102135500_255_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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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경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난징무역관 관장(사진 왼쪽)이 1일 비주얼트란 기증식에 참석해 반백제(潘百齊)
난징사범대학 부교장에게 기증증서를 전달했다.>

번역기술 전문기업 에버트란(대표 이청호)은 1일 중국 남경사범대학에서 비주얼트란(VisualTran) 기증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에버트란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시아 유일 번역기술 공식 파트너다. 2012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과 베이징어언대학, 난징동남대학, 허베이대학, 다롄외국어대학 등 모두 6곳에 비주얼트란을 무상 공급했다. 이번이 일곱 번째다. 비주얼트란은 세계 모든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이날 기부 규모는 1억5000만원 상당이다. 남경사범대학 통·번역 전공 학생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반백제(潘百齊) 남경사범대학 부교장은 “비주얼트란을 기증받아 학생들에게 사용법을 교육할 수 있게 됐다”며 “한·중 관계를 개선하는 민간의 훌륭한 행보”라고 평가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